▲ 사진/ 논산시 제공
[더존뉴스=이철우 기자] 지난 7일 논산시를 찾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백성현 논산시장과 함께 논산천 논남2제 응급 복구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한 장관은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추가 호우 피해에 대비하고자 논산시를 방문해 현장을 두루 살폈다.
시찰에 동행한 백 시장은 논산천 취약 구간과 대비책을 설명하는 동시에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제방의 복구 현황을 덧붙여 브리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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