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행정신문

충청권 신항로 개척한 국제크루즈 상품 12월 1일부터 판매 시작

내년 5월 19일 서산 대산항 출발 대만·일본 거쳐 25일 부산항 입항

이철우 기자 | 기사입력 2024/11/29 [12:53]

충청권 신항로 개척한 국제크루즈 상품 12월 1일부터 판매 시작

내년 5월 19일 서산 대산항 출발 대만·일본 거쳐 25일 부산항 입항
이철우 기자 | 입력 : 2024/11/29 [12:53]

 [이철우 기자] 충남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5월 두 번째 운항을 준비 중인 국제크루즈 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와 서산시, 롯데관광개발은 협업을 통해 올해 성공적으로 충청권 신(新)항로를 개척했으며, 내년에는 ‘서해, 크루즈 르네상스!’라는 테마로 코스타세레나호를 운영할 계획이다.

 

▲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 광역행정신문

 

  여행상품은 5월 19일 서산 대산항을 출발해 대만 기륭,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25일 부산항에 입항하는 6박 7일 코스이다.

 

  대만에서 1박을 체류하며, 2일 동안 주‧야간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일정이 포함돼 있어 대만의 아름다운 야경과 주요 관광지를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기항지 관광은 선택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대만의 타이베이 101전망대, 야시장 등과 일본 나가사키의 평화공원, 글로버 가든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티켓은 올해와 비슷한 2600여 명 규모로 롯데관광개발 누리집과 네이버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서산시민은 선착순 혜택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관광 서산시민 전용 상담센터(☎02-2075-3900 / 3333)로 문의하면 된다.

 

  이탈리아 제노바에 본사를 둔 유럽 크루즈 기업 ‘코스타 크루즈’의 선박인 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최대 3780명을 수용하는 매머드급 선박이다.

 

  ‘바다 위 움직이는 특급호텔’로 불리는 만큼 선내에는 대극장, 디스코장, 수영장, 레스토랑, 테마바, 헬스장, 키즈클럽, 카지노, 면세점, 뷰티살롱&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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