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한 캠페인은 청소년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에 대한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요즈음 청소년 들에게 접근되고 있는 마약 위해성을 알리며 마약 근절에 모두가 동참할 것을 호소 했다,
한편 행사에 동참한 안양시청, 민들레쉼터 ,만안경찰서.안양시상담센터 쉼터 장기.단기센터등 기관은 가출예방교육부스와 고민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상대로 계도활동을 진행 했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만안지구에서는 신태군.이창기.안영준이갑순.김창숙.최명순김선기.최영미.권경섭.안종률.민정기.정은미정현숙.박영철.오서정 위원들이 행사에 참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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