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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종합뉴스

2024년 시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2월부터 2024년도 동물등록 지원사업 시행 역사박물관, 설날 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학모 기자 | 기사입력 2024/02/02 [10:25]

화성시 종합뉴스

2024년 시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2월부터 2024년도 동물등록 지원사업 시행 역사박물관, 설날 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학모 기자 | 입력 : 2024/02/02 [10:25]

화성시, 2024년 시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 화성시 청사

 

[문학모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6일부터 2024년 시민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무료법률상담실은 화성시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주민이거나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주민 생활과 관련된 민사·형사·가사사건에 관한 사항 △각종 법률해석 등에 관한 사항 △부동산·창업 등에 관한 사항이다.

 

상담실은 화성시 주민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권역별로 장소 및 운영일자를 달리해 운영된다. 

 

서부권은 시청 4층 지역조정센터에서 매월 첫 번째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동부권은 동부출장소에서 매월 두 번째와 마지막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동탄권은 동탄출장소에서 매월 두 번째 수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마지막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남부권은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서 매월 세 번째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화성시 콜센터(1577-4200) 또는 화성시통합예약지원시스템을 통해 이용 신청할 수 있다.

 

김선일 의회법무과장은“시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겪는 법률 고민을 해소하고 시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특히 경기중앙변호사회를 통해 상담위원을 위촉해 시민에게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2월부터 2024년도 동물등록 지원사업 시행

 

[문학모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민이라면 무료로 반려동물을 등록할 수 있는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 참여 동물병원에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와 동물등록 대행비용을 지원하고 등록대상동물 소유자에게는 동물등록 자부담비용을 지원해, 시민이 사업시행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방식으로 동물등록할 경우 무료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12월까지 선착순 2,000마리에 대해 지원되며, 지원대상은 화성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유자의 등록대상동물(개 또는 고양이)이다. 

 

올해는 총 38개소 동물병원이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동물병원 목록은 화성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의식과 동물보호의식을 강화하고 유실동물 발생 방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강진우 반려가족과장은 “동물등록은 함께하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며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반려동물을 등록할 수 있게 된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성시 역사박물관, 설날 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학모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 역사박물관이 설 명절 다음날인 11일 설날 문화 프로그램 ‘설날에는 박물관으로 놀러와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프로그램인 ‘코뚜레로 액운을 막아용’과 자율 프로그램인 ‘쓱싹쓱싹 새해 복 받아가용’으로 구성됐다.

 

‘코뚜레로 액운을 막아용’은 박물관 전시 유물인 ‘코뚜레’를 활용해 새해 액운을 막는 유물 모양 모빌을 만드는 체험이다. 프로그램은 10시부터 1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오는 7일까지 예약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쓱싹쓱싹 새해 복 받아가용’은 박물관에서 용을 찾는 미션인 ‘용을 찾아라’를 수행한 뒤 용 모양 연과 복주머니를 만들 수 있는 체험이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 선착순 100명에 대해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사진을 SNS에 올리면 ‘2024년 새해 달력’을 증정하는 현장이벤트도 진행된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설 연휴에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설날 당일인 10일을 제외한 9일부터 12일까지 정상 운영되며 10시에서 17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문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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