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18 [20:31]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홈
광역뉴스
정치
오피니언
사회
교육문화
경기권
충청권
지역
강원권
호남권
영남권
독자기고
리스트형
기본형
포토형
메인사진
과천시,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에서 ‘A등급’ 획득
[신부경 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A등급 ...
신부경
| 2023.01.05 13:04
메인사진
강득구 국회의원,안양지역구 현장소통 나서,
[김창숙 기자]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안양 만안)은 2023년 1월 1일 새벽부터 박달지구대, 명학지구대, 안양119안전센터 및 지역의 버스회사 방문을 ...
김창숙 기자
| 2023.01.05 12:41
메인사진
금산군, 2023년 충남서울학사관 입사생 모집
[이철우 기자] 금산군은 군민 교육비 부담을 덜고 수도권 대학생의 면학 시설 제공을 위해 2023년 충남서울학사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충남서울학사관은 ...
이철우 기자
| 2023.01.05 10:39
메인사진
의왕시, 2023년 사업체조사 통계조사요원 모집
[신부경 기자] 의왕시는 ‘2023년 사업체조사’에 참여할 통계조사요원을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관내 사업체의 ...
신부경 기자]
| 2023.01.05 10:37
메인사진
금산군, 올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운영
[이철우 기자] 금산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과 스트레스 극복을 돕고 군민의 마음 건강회복을 위해 지난 4일 금산읍 씨전마당 일원에서 찾아 ...
이철우
| 2023.01.05 10:31
메인사진
과천시,국도47호선 우회도로 방음터널 자재 불연성 자재시공 요청
[신부경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발생한 제2경인 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와 관련해, 4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방음터널 ...
신부경 기자
| 2023.01.04 15:14
메인사진
안양시,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공시
[김창숙기자] 안양시는 오는 2026년까지 고용률 67%를 달성하고 일자리 약 11만8천개를 창출 및 지원하는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4일 밝혔다 ...
김창숙기자
| 2023.01.04 15:09
메인사진
안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개최…6종 선정
[김창숙 기자] 안양시가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답 ...
김창숙기자
| 2022.12.30 10:47
메인사진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선정
신부경 기자] 안양시가 내년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선정했다. 안양시는 지난 1~15일까지 ...
신부경 기자
| 2022.12.30 10:42
과천시 인사발령
인사발령사항 ...
신부경 기자
| 2022.12.30 10:38
1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0
전송
여러단어검색
전체검색
섹션전체
최근날짜부터
많이 본 기사
1
강원특별자치도, '2024충무훈련'실시
2
안동농협점,장애인 지원위해 커피판매장 개설
3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제3운영법인 모집 재개
4
안동시,한국문화테마파크 플라워 페스타 ‘컬러풀 테마파크’ 개최
5
충남도,광화문광장에서‘와우 페스티벌(와WOW! 페스티벌)’ 개최
6
안동시,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하향
7
경북도,국산 목재산업 활성화 사업에 364억 투입
8
안동 낙동강변에 펼쳐진 가을꽃의 향연
9
경북 예천박물관,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3년 연속 선정
10
광주광역시 복지정책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부우수사례선정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문진석 의원, 디딤돌 대출 규제 유예 이끌어내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 안동시 한센인 고충점검 나서
용인특례시, 청미천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검출
충남도, 17일 제29회 충남도민의 날 기념식 개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공무원 처우 개선 실효성 있는 후속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