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천안시(을) 당협위원회, 성환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경기부양은 여,야 구분없는 협치가 필요
이정만 위원장"지역시민들이 믿고 선택 해줄수 있는 국민의힘을 만들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를 찿았다" [문학모 기자] 국민의힘 천안시(을) 당협위원회(위원장 이정만)는 11일,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11일(수) 오후 12시 성환 이화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역구 시,도의원과 당직자들은 시장을 돌아보며 경기후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인의 고충을 몸소 체험하며 소통했다.
실제 시민들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목격하고 의견을 들은 행사참석자들은 "정치인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공감했다." 는 의견이 일치했다.
시의원 A씨는 "현장경험없이 민생을 논 할수 없고 시민들의 의견이 정치권에 전달되지 않는다면 정치인이 필요한 이유가 없고 국민 삶과 직결되는 경제부양은 여,야 의견이 양분 되어서는 안되며 한마음의 협치가 필요 하다"라고 말했다.
이정만 위원장은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한후 "이번 행사에서 지역시민들이 믿고 선택 해줄수 있는 국민의힘을 만들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를 찿았다." 며 정치인의 소임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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