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윤석열 대통령과 수해 현장 점검…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덧붙여- 윤석열 대통령, 논산시 성동면 비닐하우스 농가 찾아 피해상황 살펴… 현황 설명한 백성현 논산시장 “국가 차원의 지원 절실” -
백 시장은 윤 대통령에게 지역의 주된 피해 사항과 복구 현황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특별재난지역 지정ㆍ선포를 통해 지자체가 세심한 복구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달라는 요청을 덧붙였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광역행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